[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옛 제자' 조타(알 이티하드)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더선 스코틀랜드판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희망 목록에 조타의 이름을 올라있다. 조타는 사우디아라비아리그에서의 불행한 시간을 종식하기 위해 움직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조타는 과거 셀틱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조타는 2021~2022시즌 벤피카(포르투갈)에서 셀틱으로 임대 이적했다. 당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9경기에서 10골-10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는 이듬해 셀틱으로 완전 이적했다. 리그 33경기에서 11골-11도움을 폭발했다. 조타는 파격 선택을 했다. 그는 2023년 여름 셀틱을 떠나 알 이티하드로 이적했다. 그의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였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리그 5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그는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는 한때 알리 맥코이스트에게 '천재'라는 극찬을 받았다. 하지만 이제는 벤치 신세다.
더선은 또 다른 언론 더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조타의 아시아 리그 생활은 끝날 수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반 페리시치 등의 부상을 보완하기 위해 조타를 원하고 있다. 다만, 현재 토트넘의 최우선 보강 포지션은 센터백'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더의 보도를 묶어 '조타가 내년 1월 이적을 요청하고, 강제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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