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싱글 인 서울'이 '오랜 날 오랜 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영호(이동욱)와 현진(임수정)의 로맨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장면뿐만 아니라 동네북 출판사 직원들과 함께 베일에 싸여 있던 홍작가(이솜)의 모습까지 담아 '싱글 인 서울'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준다. 특히 영호와 현진의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그린 뮤직비디오는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훈훈한 두 사람의 모습 위로 영화의 OST로 활용된 악동 뮤지션의 '오랜 날 오랜 밤'의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가 입혀져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여기에, 영호와 홍작가의 모습은 누구나 갖고 있을 과거의 설렘을 소환하며 특별한 감성에 젖게 한다. 시간이 지나 한층 성숙해진 싱글들의 모습은 '싱글 인 서울'이 보여줄 현실 공감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오랜 날 오랜 밤' 뮤직비디오는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배경으로 매력적인 배우들의 케미를 보여주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극장가로 움직이게 할 것이다.
한편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웰메이드 현실 공감 로맨스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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