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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은 "기스트암이라는 희귀암에 걸려 4월 말에 큰 수술을 했다"며 "건강검진을 하다가 초기에 발견해 최대한 빠르게 수술을 했다"고 했다. 그는 "전신마취를 하고 10시간 동안 수술을 했다. 한 달간 입원했다. 회복하는 데 좀 오래 걸렸다"며 힘들었던 회복 시간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남우현은 "부모님도 걱정을 많이 하셨고, 팬분들은 제가 그냥 수술한 것 정도로만 알고 계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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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은 지난 26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외로웠던 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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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측은 "안성기는 혈액암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안성기는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만에 재발 사실을 확인하고 2년 넘게 다시 한번 투병 생활에 들어갔다. 현재는 항암 치료가 끝나고 운동을 할 정도로 많이 회복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진 안성기는 꾸준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지난 6월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에 박중훈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해 반가움을 안기기도 했다.
배우 서정희는 지난해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전절제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이후 서정희는 지난 8월 "마지막 표적치료 했다. 부종으로 너무 힘들었다. 이제 점점 회복되는걸 느낀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배우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에 끝에 2019년 말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가수 정미애도 설암 진단 후 수술을 받고 활동을 재개해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정미애는 2021년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지난 1월 KBS1 '인간극장'을 통해 그동안 설암 투병을 이어왔다고 뒤늦게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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