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정화가 커피 사업으로 본사를 올린 근황을 전했다.
김정화는 지난 27일 "드디어 (주)알리스타커피 의 본사가 지어졌습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사실.. 정말 힘들고 어렵고 다사다난한 시간들을 지나면서.. 참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기도하며 힘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무료 이벤트와 기부함에 대해 알렸다.
김정화는 오는 12월 1일 인천시 차이나타운에 본사 오픈식을 연다. 공개한 본사 건물은 약 3층 건물 높이로 깔끔한 외관을 자랑한다.
앞서 김정화와 유은성 부부는 카페 프렌차이즈를 운영 중인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유은성은 카페 프렌차이즈 이사. 아내 김정화는 커피 국제 자격증만 17개인 카페CEO(최고경영자)로 활동 중이다. 부부는 커피 사업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후원 중인 딸을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케냐 바링고 지역의 1년 커피 수확량은 300톤으로, 부부는 이 지역 경제 지원을 위해 2020년 커피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김정화는 "47개 주 중 (경제지수)45위였던 바링고가 11위로 경제가 급부상했다"며 "커피 나무 때문에 소득이 올라와서 잘 사는 지역이 됐다"면서, 그 덕에 케냐 농수산물 차관, 내무부 장관 등 케냐 정부 인사가 매장을 찾는가 하면 지난달 국빈 초청까지 받았다.
한편 김정화는 2013년에는 CCM가수 유은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하지만 유은성은 지난해 9월 두통에 시달리다 받은 건강검진에서 뇌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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