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이민정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며 태교에 나섰다.
이민정은 28일 집에 설치해 놓은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을 공유했는데, 크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트리 앞에는 명품 브랜드 C사의 선물 박스가 놓여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이민정은 둘째를 임신 중인 상태다.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는 이민정은 최근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고백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둘째의 성별은 딸이라고.
앞서 24일 서울 여의도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병헌은 "사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로 지었다. 지금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씨, 아들, 버디와 모두 영광을 함께 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뱃속에 있는 둘째 아이를 수상소감으로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던 이민정도 "Birdie와 함께 기쁨을…"이라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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