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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은 다소 주춤했다. 그는 22세 이하(U-22) 자원으로 뜨문뜨문 출전했다. 시즌 초반에는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하지만 7월에 치른 '하나원큐 K리그1 2023' 5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며 경험과 자신감을 쌓았다. 그는 7월에만 두 골을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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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은 끝이 아니다. 김주찬은 지난 25일에는 FC서울과의 올 시즌 마지막 '슈퍼매치'에서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상대의 퇴장을 유도했다. 수원은 김주찬이 만들어낸 수적우위 속 1대0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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