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의 신성-박소영 커플이 신성의 네 누나들과 깜짝 상견례(?)를 갖는다.
29일 밤 9시 30분 방송에서는 가평으로 여행을 떠난 신성과 박소영이 신성의 네 누나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레일 바이크를 타고 달달한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은 마트에서 장을 본 뒤, 미리 예약한 숙소에 들어선다. 그런데 두 사람은 신성의 네 누나들이 소파에 떡하니 앉아 있자, 화들짝 놀라 뒷걸음질을 친다. 알고 보니 저녁 때 놀러 오기로 한 신성의 네 누나들이 일찍 와 대기하고 있었던 것.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모니터하던 신성은 "저승사자 네 명이 오셨다"며 농담을 던지고, '멘토 군단' 이승철도 "소영이 제대로 걸렸네~"라며 너스레를 떤다. 장영란은 "어떡하나. 소영 씨, 너무 긴장될 것 같다"며 몰입한다. 하지만 신성 뒤에 살짝 숨어 있던 박소영은 이내 누나들에게 다가가 싹싹하게 인사를 건넨다.
잠시 후, 이들은 오리고기를 구워 먹으며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데, 신성의 누나들은 "어머니가 혹시 동생 때문에 걱정하지는 않으시냐?"라고 묻는다. 이에 박소영은 "우리 엄마는 경주마처럼 오빠만 본다"라고 화끈하게 답해 신성을 흐뭇하게 만든다. 반가운 반응에 신성의 첫째 누나는 "나도 아버지한테 물어봤는데~"라며 신성 부친의 찐 반응을 생생하게 전달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급기야 네 누나들은 "부모님이 빨리 손주를 보고 싶어 한다"며 두 사람을 응원한다. 박소영은 "쌍둥이로 한번에 딱!"이라고 맞장구를 쳐 환상의 티키타카를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 역시 "그때 (신성이 고른) 달걀에서도 쌍란이 나오지 않았나?"라고 폭풍 호응한다.
박소영과 네 누나들의 찰떡 케미에 신성은 "그러면 소영이를 우리 집으로..."라며 과감한 발언을 던지는데, 과연 신성이 박소영에게 과감한 프러포즈라도 하는 것인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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