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슬리피가 방송인 이현이에게 감사를 표현했다.
슬리피와 이현이는 29일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박명수는 슬리피에게 "예비 아빠가 된 것, 신곡이 나온 것 축하한다"고 인사를 전했고 슬리피는 "아내가 임신 6개월차"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박며수는 "4개월이 넘어가면 안정기다. 이현이 씨 조언 좀 해주세요"라고 마이크를 넘겼다. 이에 두아들을 둔 이현이는 "나오기 전이 제일 좋을 때다. (아기가) 나오고 나서는 삶이 힘들어지니까 아기와 갈 수 없는 곳을 미리 다니라"고 조언했다.
박명수는 "맛있는 걸 많이 먹으라는 뜻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슬리피는 "아내의 임신 기사가 뜬 동시에 이현이가 아기 욕조를 선물로 줬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박명수는 "배운 사람이 다르다. 나는 어떡하냐. 조금 기다려라"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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