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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4승2패를 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2라운드 전패 위기에 몰렸다. 5패를 했다. 28일 열린 마지막 페퍼저축은행전까지 패하면 충격의 6연패에 빠질 뻔 했다. 하지만 세트스코어 3대1로 이기며 기사회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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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라운드가 돌고, 상대도 이에 대처를 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공격력이 뚝 떨어졌다. 그러니 패하는 경기가 이어지게 됐다. 페퍼저축은행전의 경우 메가가 혼자 30득점을 터뜨리고, 지아도 24점을 거들었다. '쌍포'가 다시 폭발하니 승리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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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역시 "공격수로서 매우 중요한 문제다. 우리도 야스민(페퍼저축은행) 실바(GS칼텍스)를 분석하듯이, 다른 팀들도 우리를 분석할 거다. 공격수로서 항상 어떤 방법으로 공격하고, 많은 점수를 올릴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며 고충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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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는 "솔직히 힘들기도 했다. 시합 다음 날에도 훈련을 다 했다. 쉴 시간이 부족했지만, 우리에게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했다. 변화가 필요했다. 감독님께서 공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훈련을 통해 우리는 그 두려움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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