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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앞서 열린 부산 KCC전에서 패한 충격을 빠르게 씻어내며 연패를 허용하지 않았고, 정관장은 이번 시즌 팀 최다 연패(3연패)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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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고양 소노와의 복귀전에서 17분 동안 3득점, 4리바운드에 그쳤던 스펠맨은 이날도 프림과의 매치업에서 열세를 면치 못했다. 특유의 내외곽 슈팅 감각은 살아나지 않았고, 리바운드 경쟁에서도 팀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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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1라운드 첫 맞대결때 케베 알루마의 맹활약 효과를 누렸던 현대모비스는 이번에는 프림의 활약 덕에 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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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양 소노는 서울 삼성을 78대64로 물리치고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하면서 3연승을 달렸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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