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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서로의 첫인상과 현인상에 대해 떠올렸다. 이세영은 "처음 본 날은 인혁 씨의 생일이었다 뇌물을 줬다. 생일선물이랑. 핸드크림을 줬다"고 밝혔고 배인혁은 "생일인 걸 어떻게 알고 쪽지까지 써서 주시더라. 처음에 난 조금 '차가운 분이구나.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하지?' 했다"고 밝혔다. 이에 발끈한 이세영은 "인혁 씨가 앉아있는 자리에 제가 다가갔다"며 "(배인혁은) 굉장히 애교가 많다 MBTI가 E인데 차분하고 조용히 있더라. 말수가 없는 줄 알고 '어떻게 저 친구가 E인가?' 했는데 친해지고 편한 사람들이랑 있을수록 애교가 많고 귀여운 성격이더라"라고 밝혔다. 배인혁 역시 이세영이 차가워 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귀여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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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박씨'를 위해 승마를 배웠다는 이세영. 이세영은 "전신에 땀이 나고 근육통도 심했는데 되게 재밌었다. 1시간 넘게 아침마다 가면서도 기대감에 차서 출근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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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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