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도도희를 향해 의문의 오토바이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달려왔다. 위기의 순간 도도희 앞에 구원이 다시 나타났다. 괴한이 뿌린 용액을 온몸으로 막아낸 구원은 도도희를 향해 "남의 소중한 것을 가졌으면 책임감을 가져라"고 했다. 그때 구원의 상처가 사라지자, 도도희는 "그때도 내가 잘못 본 게 아니었다. 너 진짜 정체가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구원은 "나는 데몬이다. 너희들은 이렇게도 부른다. 악마"라고 정체를 밝혔다.
Advertisement
구원은 "자기 몸 관리하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이냐. 내가 조금만 늦었으면 어쩔 뻔 했냐. 내 소중한 타투가 녹아 없어질 뻔 했다"고 했다. 이에 도도희는 "그래서 네가 데몬이다? 악마면 악마지 데몬은 또 뭐냐"고 하자, 구원은 "데몬은 인간과 계약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아주 고귀한 존재다. 인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거다. 내 능력 보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나 도도희는 "네가 악마든 천사든 상관 없다. 중요한 건 너한테 놀라운 능력이 있고 그 원천인 타투가 나한테 있다는 거다"며 "우리는 운명 공동체다. 의도치 않게 한 배를 탄 우리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너 내 경호원 하자. 막말로 내가 죽으면 너도 곤란하지 않나. 내가 죽으면 타투는 어쩌냐"고 했다. 그러면서 "난 지금 위험하다. 누가 왜 날 노리는 지 몰라도 분명한 건 날 죽이려 한다. 넌 내 타투가 필요하고 난 네 능력이 필요하다. 경호원은 우리 둘 다 상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