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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트리'가 많은 패배였다. 일단 맨유 선수단은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가 없었다. 뉴캐슬 원정을 앞두고 비행기가 갑작스러운 고장으로 결항되는 바람에 맨유 선수들은 혹한의 날씨에 구단 버스를 타고 3시간 넘게 이동해 원정경기를 치러야 했다. 선수들의 컨디션에 악영향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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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망스러운 경기력 때문인지 텐 하흐 감독이 폭발했다. 전반을 마친 뒤 텐 하흐 감독은 원톱 마르시알에게 손을 내저으며 고함을 쳤다. 마르시알도 지지 않고 응수했다. 역시 격분한 모습으로 손을 들어올리며 소리를 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자신에 대한 반항을 용납하지 않는 텐 하흐 감독의 성향을 볼 때 마르시알은 머지않아 선발 출전 기회를 잃게될 가능성이 크다. 어차피 마르시알은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면 맨유를 떠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의 엄격한 리더십 아래에서 더 이상 자리가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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