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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로봇 관련 국제회의인 '2027 IEEE 국제로봇자동화 학술대회(1만 명)', 경제학계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5 세계경제학자 대회(4천 명)' 등 총 24건 등이다. 급성장 중인 기업회의·인센티브 관광 시장 선점을 위한 개최 지원금 확보 및 사전답사 지원 노력에 힘입어, 인도 최대 민간 은행(3257명), 인도네시아의 글로벌 보험회사(2000명) 등 유수 글로벌 기업 임원진이 인센티브 관광 목적지로 서울을 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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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시는 여러 글로벌 관광 마이스 어워드에서 다양한 최고 타이틀을 얻으며, 대표 마이스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지난 6월 '최고의 아시아 레저 도시', 8월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로 2년 연속 뽑힌 데 이어 10월 '세계 최고의 인기 여행지로 연이어 선정되면서 관광과 마이스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 목적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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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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