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무엇을 해도 잘 풀리지 않는 상황이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3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지난 여름부터 빅터 오시멘(나폴리)을 눈여겨 보고 있다. 오시멘은 나폴리에 남았다. 첼시는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아스널은 물론,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까지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13경기에서 4승4무5패(승점 16)를 기록하며 11위에 머물러 있다. 22골-20실점으로 전체적으로 저조한 모습이다.
첼시는 공격력 강화를 위해 오시멘을 지켜보고 있다. 1998년생 오시멘은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2경기에서 26골을 폭발했다. 올 시즌엔 리그 9경기에서 6골을 기록 중이다.
팀토크는 '오시멘은 나폴리의 뜨거운 재산이 됐다. 지난 여름 첼시와 강력하게 연결돼 있었다. 그는 2025년 여름까지 나폴리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재계약 교착 상태다. 이적 가능성이 있다. 첼시는 여전히 나폴리 영입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최근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설도 나왔다'고 했다.
올 시즌 오시멘과 나폴리의 사이는 썩 좋지 않다. 그럼에도 나폴리는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현재 오시멘의 이적료는 1억3000만 파운드에 달한다.
팀토크는 '첼시는 득점할 선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오시멘이 딱 맞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아스널도 오시멘을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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