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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0월 29일 챔피언 등극이 확정됐지만 우승 시상식은 이날 경기 후 열린다. 울산으로선 전북을 꺾고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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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챔피언 울산(승점 73)과 FA컵 우승팀 포항이 ACLE 본선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포항이 K리그1 2위(승점 63)도 확정지어 마지막으로 남은 티켓은 ACLE 플레이오프와 ACL2 출전권이다. ACLE는 K리그1 3위, ACL2는 4위에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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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승리하면 자력으로 창단 첫 ACLE 진출을 확정한다. 광주가 잘못될 경우 전북은 3위 자리를 넘볼 수 있다. 인천도 광주와 전북이 모두 패하며 3위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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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페트레스쿠 전북 감독은 4-3-3 카드로 맞불을 놓는다. 스리톱에는 송민규 이준호 이동준이 자리한다. 허리진에는 백승호 박진섭 아마노 준이 선다. 정우재 홍정호 정태욱 안현범이 포백을 이룬다. 골키퍼 장갑은 김정훈이 낀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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