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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장민호는 리허설 중 "코드 하나를 잘못 쳤는데?"라며 기타리스트의 음정 실수를 잡아내는 소머즈 귀를 발동시킬 뿐만 아니라 모니터용 스피커 위치, 카메라와 안무팀 동선도 빈틈없이 점검하는 등 연출, 음향 모든 분야에 만전을 기한다. 이에 장민호는 "공연보다 리허설을 힘들게 하는 편"이라고 밝혀 출연진 모두 완벽을 추구하는 장민호의 프로페셔널함에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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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장민호는 추운 날씨에도 자신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공연장을 찾아온 팬들에게 커피차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장민호는 3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콘서트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해준 스태프들에게 개별 선물까지 하는 등 그야말로 트로트 꽃사슴다운 통 큰 배포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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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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