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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뉴캐슬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5차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극적으로 16강 자력 진출 가능성을 살린 PSG는 리그에서는 2위 니스의 승점 1점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르아브르를 상대로 승리가 필요하다. 르아브르를 상대로 승리를 챙긴다면 2위 니스와의 격차를 4점까지 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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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이번 르아브르전에서 한글 유니폼을 입는 이유는 단연 이강인 때문이다. 이강인은 올 시즌 PSG 합류 이후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다. 리그앙 사무국도 최근 '언더커버 슈퍼스타'라는 제목으로 이강인을 소개했다. 리그앙은 '이강인의 유니폼이 PSG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와 우스만 뎀벨레의 이름보다 이강인의 이름이 더 눈에 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파르크 데 프랭스로 계속 몰리고 있다'라며 리그앙의 새로운 스타 이강인의 탄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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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아브르전에서 한글 유니폼을 입고 리그에서의 선발 출전을 예고하며 이강인은 주전 경쟁에서도 청신호를 켰다. 지난 AS모나코전 전까지 리그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11월 A매치 이후에는 무리한 일정 탓에 AS모나코전에서 휴식을 취해야 했지만, 뉴캐슬과의 UCL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이강인에 대한 엔리케 감독의 믿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르아브르전에서도
경기에서 보여주는 영향력과 인기 모두 이강인 PSG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점을 증명했기에, 이제 매 경기 출전해 활약하는 과정만이 이강인에게는 가장 중요하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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