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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느낌이 싸해서 확인해 보니 숨을 못 쉬고 불러도 대답 못하고 진짜 너무 놀라서(지금도 가슴이 벌렁벌렁) 머릿속으로는 심폐소생술 방법 기억해내고 한 손으로는 남편을 부르면서 흔들어 깨우고 한 손으로는 119 누르고 옆에서 놀던 남자아이에게 빨리 뛰어가서 먼저 보이는 남자어른 아무나 불러달라고 소리쳤어요. 노엘이는 놀라서 소리 지르면서 울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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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천 씨는 "정말 속상하고 마음 아픈 오늘입니다. 지금 허리랑 엉치뼈 근육에 통증이 좀 있는 거 말고는 저녁도 잘 먹었고 약 먹고 잘 쉬고 있다"고 남편 노유민의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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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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