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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메트로는 4일(한국시각) '클롭 리버풀 감독은 마티프의 부상은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3일 밤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EPL 홈경기에서 풀럼을 상대로 난타전을 펼친 끝에 후반 42분과 43분에 터진 와타루 엔도의 동점골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역전골을 앞세워 4대3으로 극적인 역전 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리버풀은 승점 31점이 되며 리그 단독 2위가 됐다. 리그 1위 아스널(33점)과는 승점 2점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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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티프는 경기의 마지막 승리 순간을 함께 누릴 수 없었다. 2-2로 맞서던 후반 23분에 무릎을 다쳤기 때문이다. 마티프는 이브라히마 코나테로 곧장 교체됐다. 경기를 마친 클롭 감독은 이런 마티프의 상태에 관해 언급했다. 정밀검진을 받기 이전임에도 상당히 부정적인 전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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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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