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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안방으로 번리를 불러들이는 가운데 아스널과 리버풀은 3라운드부터 격돌하는 불운을 맛봤다. 맨체스터 시티는 홈에서 허더즈필드를 상대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위건 원정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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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에서 메이저대회는 자국 리그, 리그컵, FA컵, 유럽대항전(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 정도로 분류된다. 이중에서 리그컵이 난이도가 가장 낮다고 여겨진다. 자국 리그와 유럽대항전은 정말 최강팀 만이 누릴 수 있는 영광이다. FA컵은 토트넘도 충분히 도전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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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번리는 손흥민이 좋은 기억을 가진 팀이다. 지난 9월 2일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번리전에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폭발시키면서 5대2 대승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이 경기를 기점으로 센터포워드로 완전히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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