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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준범은 조선을 단숨에 홀릴 세자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준범은 화려한 꽃마차를 타고 경복궁 일대를 거닐며 민생 시찰에 나선다. 준범은 환한 미소 한 방으로 백성들의 지친 민심을 달래듯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일 예정이다. 이어 최근 걷기 시작한 준범은 경복궁을 런웨이 무대로 만든다. 준범은 씩씩하고 기품 있는 자태로 역사에 길이 남을 발걸음을 뽐낸다고. 이에 내시로 변한 제이쓴은 준범을 알뜰살뜰 보살피며 "저하 이제 대세는 K-준범이옵니다"라며 팔불출 모드를 발동, 준범의 세계 진출을 향한 야망을 불태워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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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준범과 제이쓴의 경복궁 나들이 풀 스토리는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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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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