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병원(병원장 이광재)은 지난 1일 10층 대강당에서 '2023 의료질향상(QI) 경진대회 및 포스터 전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적정관리위원회와 적정관리실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3년 한 해동안 수행한 의료질 향상(QI) 활동을 포스터 전시와 구연발표를 통해 전 직원이 서로 소통해 의료질 향상과 환자안전 문화를 구축하는 것으로 총 20개 부서 가운데 중간발표 결과와 개선 활동이 명확하고 부서 업무에 효과가 반영된 부서 등 사전 심의를 거쳐 6개 부서가 구연발표 부서로 선정됐다.
▲약제팀(조제오류 예방활동) ▲병동간호팀2, 외과계(표준화된 정맥주사 관리활동) ▲내과계 외래간호팀(당뇨교육실&NST활성화를 통한 의료질 향상) ▲수술실(Video assisted를 기반 수술 장비 교육을 통한 업무능력 향상 및 만족도 증진) ▲병동간호팀1, 외과계(자가간호정보 조사지 개발을 통한 효율적인 입원간호) ▲응급의료센터(표준화된 행정절차 진행 및 대기시간 감소 활동)가 구연발표를 진행했으며 심사 결과 간호부 내과계 외래간호팀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또한 11월 27일부터 5일간 1층 로비에서 QI 경진대회 포스터 전시회를 개최해 직원뿐만 아니라 내원객에게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계획(Plan), 실행(Do), 검토(Check), 개선(Act)의 과정을 수행해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PDCA 사이클 방법론을 기준으로 QI 활동의 필요성과 문제 분석, 핵심 목표, 개선 전략, 향후 관리 방안 등을 부서별로 자유롭게 포스터를 만들었으며 총 16개 부서 중 심사를 통해 간호부 특수간호팀 중앙공급실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광재 적정관리위원장(병원장·내분비내과 전문의)은 "코로나19로 인해 소극적으로 진행했던 QI 경진대회를 올해는 포스터 전시회와 함께 다채롭게 꾸몄다"며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기관 종사자로서서 QI 활동은 각자의 자리에서 환자안전을 위해 어떻게 하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생각하고 소통하는 것으로 나아가 대동병원을 찾는 환우들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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