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원(혈액원장 진단검사의학과 제갈동욱 교수)이 최근 열린 2023년 제15차 대한수혈학회/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공동심포지엄에서 우수 혈액원 표창을 수상했다. 본원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혈액안전 및 수혈관리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민 보건 향상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
본원 혈액원은 진단검사의학과 혈액은행과 성분헌혈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15만개 이상의 혈액을 수혈 전 검사를 통해 안전하게 불출하고 있고, 성분헌혈실은 조혈모세포 기증을 위한 기증자, CART 세포 치료를 위한 세포 채집을 수행하고 있다.
혈액원장 제갈동욱 교수는 "환자에게 안전한 혈액 공급과 혈액안전, 수혈관리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환자에게 양질의 혈액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혈관리실 김현아 차장이 수혈부작용 추적 관리 및 혈액적정성평가 등을 관리해 국민 보건 향상에 헌신한 공로로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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