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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에 따르면 지금까지 바우어에 관해 언급한 구단이 전혀 없다. 메이저리그 복귀가 불가능하고, 내년 시즌에 일본에서 뛸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메이저리그 복귀가 최선이지만 일본, 한국행도 가능하다"고 했으나, 메이저리그행이 불발된다면, 현실적으로 일본이 대안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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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팀을 찾지 못한 바우어는 지난 3월 요코하마와 400만달러(인센티브 포함)에 계약했다. 일본프로야구 기준으로는 최상급 대우지만 메이저리그에선 높은 수준이 아니다. 바우어는 2020년 시즌 종료 후 LA 다저스와 3년 1억200만달러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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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과 기록만 보면 영입 경쟁이 벌어질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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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단 입장에선 바우어에 대해 극도로 부정적인 팬들을 의식할 수밖에 없다. 일부 선수가 바우어에 대해 동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지만 여론과 괴리가 있다는 걸 확인했다.
신시내티 소속이던 2020년, 11경기에서 5승4패-평균자책점 1.73. 바우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즌을 단축해 치른 그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5승 중 2승이 완봉승이었다.
바우어는 요코하마에서 열정적인 승부사로서 인정받았다. 메이저리그 방식대로 5,6일 간격으로 등판해 매 경기 총력을 쏟아부었다. 지난 8월 3일 히로시마 카프전에선 연장 10회까지 123구로 4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
바우어는 최근 열린 요코하마 팬 페스트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감사의 인사를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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