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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신 vs 장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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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제 역사에서 광화문 대치는 존재하지 않았다. 실제로 12월 13일 새벽 장태완 수경사령관은 서울 필동 수경사에서 비전투병에 전차4대까지 끌어모아 출동을 하려고 했지만 참모들의 만류로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극중에서는 작전참모 박동원 대령(남윤호)이 만류했지만 이태신이 끝내 출동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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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노태우 당시 9사단장을 모티브로한 노태건(박해준) 소장이나 박희도 1공수특전여단장을 모티브로한 도희철(최병모) 준장의 수동적인 면모는 실제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평이다. 하지만 영화적 허용으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많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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