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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대와 달리 맨유의 재앙으로 전락했다. 몸값을 하지 못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여러 문제를 일으켰다. 루카쿠의 선택은 이적이었다. 이탈리아로 이적했다.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은 루카쿠는 다시 좋은 스트라이커로 변신했다. 리그 득점 2위에 올랐고, 인터밀란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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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인터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루카쿠는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여러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인터밀란과 불편한 관계를 만들었고, 루카쿠는 조제 무리뉴 감독의 부름에 AS로마로 떠났다. 또 다시 임대였다. 루카쿠는 무리뉴 밑에서 다시 부활하는 모습이다. 16경기에서 10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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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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