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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가 외국인 투수 최초의 트리플 크라운과 정규리그 MVP의 역사를 쓰고 메이저리그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MLB.com' 마크 페인샌드 기자는 5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페디는 불특정팀과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연봉 500만달러 이상에 2년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뒤이어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뉴욕 메츠가 경쟁팀"이라고 후속 보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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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동료들을 형제라고 부를 정도로 친하게 지냈고, 정규리그 MVP 시상식 참석을 위해 미국에서 날아올 정도로 KBO리그에 진심이었던 페디였다. NC와의 재계약도 당연히 생각하고 있다던 페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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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 9개 구단과, 한국은 페디와 함께한 2023년을 좋은 추억으로 남겨야 할 듯 싶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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