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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그게 축구다.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했다. 반응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맨시티를 상대로 득점한 것은 좋은 경험이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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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금방 식었다. 3분 뒤 손흥민이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프리킥 혼전 중에 공이 손흥민 무릎을 맞고 실점으로 연결됐다. 토트넘은 전반전을 1-2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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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맨시티는 분명히 거대한 클럽이다. 우리는 90분까지 믿음을 잃지 않았다. 그래서 팀이 정말 자랑스럽다. 이것이 우리가 축구를 사랑하는 이유다"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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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선수들이 마지막 휘슬이 울릴 때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클루셉스키는 평소 헤딩이 약하지만 대단한 골이었다. 이 승점은 이번 시즌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줄 것이다. 팀과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는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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