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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 구는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하프파이프 및 빅에어 금메달, 슬로프스타일 은메달을 휩쓴 세계적 스포츠 스타다. 17세 되던 2020년 로잔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하프파이프, 빅에어 금메달, 슬로프스타일 은메달을 따내며 일찌감치 파란을 예고한 바 있다. 에일린 구는 "청소년올림픽 출전은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하는 자신감을 심어줬고, 실제 올림픽 무대를 경험하기 전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줬다"고 말했다. 에일린 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원2024에 참가하는 어린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는 멘토로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소셜 미디어의 수백만 팔로워들에게 강원 2024를 적극 홍보, 대회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높이는 데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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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은 "에일린 구는 전세계 젊은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는 뛰어난 선수인 만큼, 강원2024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올림픽 정신을 널리 퍼뜨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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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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