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씨 라이프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며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여도에 따라 상을 수여하는 행사이다. 티르티르는 지난 2020년 브랜드 법인 설립 1년 만에 '1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2022년 '3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을 하고 꾸준한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글로벌 수출 확대 등의 노력으로 연 이어 '7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영예를 안았다. 해가 거듭할수록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의미 있는 성과다.
티르티르는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는 물론 미국에도 진출했으며, K뷰티 선도 주자로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이 단일 품목 누적 판매 495만 개, 4초 당 1개씩 판매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그 결과 '마스크 핏 쿠션' 라인이 2023 라쿠텐 상반기 한국 코스메 부문 1위, 하반기 한국 코스메 메이크업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이외에도 2022 아토코스메 쿠션 파운데이션 1위, 큐텐 6월 메가와리 랭킹 종합 1위 등 일본의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32관왕을 차지하며 높아지는 인기를 증명했다.
더불어 '마스크 핏 쿠션' 4종은 글로벌 누적 판매 1,180만 개를 기록, 글로벌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11월 말 일본에서 새롭게 론칭한 신제품 '크리스탈 메쉬 쿠션'은 런칭 직후 빠른 속도로 매진되며 품절 대란 아이템으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티르티르는 지난 8월 이너뷰티 라인을 말레이시아 왓슨스 100여 개의 매장에 먼저 입점하고 올해 말까지 약 250개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티르는 지난 5월 베트남에서 본격 진출하며 론칭 행사를 진행, 각 나라의 니즈를 파악하고 현지에 맞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판로를 넓히고 있다.
티르티르 이유빈 대표는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넘어 해외로 진출한 티르티르가 작년에 이어 큰 성과로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한국, 일본 소비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인정하는 K-뷰티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한편, 티르티르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티르라이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더마티르', 향 기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포스트에세이'를 연이어 론칭하며 뷰티를 넘어 건강기능식품, 세탁, 주방 용품까지 아우르는 헬스 라이프 종합 브랜드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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