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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생각 보다 더 어려운 경기였다. 2연속 어웨이 경기를 치렀다. 잘 쉬고 잘 준비했지만, 경기적인면에서 밑에서부터 빌드업은 어느정도 했는데 상대 지역에서 안정적이지 못했다.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그런 부분들은 계속해서 있었던 문제였다. 수정을 해야 한다. 마음 같아서는 이기고 가고 싶었는데, 아쉽다. 2일 쉬고 홈에서 하는만큼, 마지막까지 오게된만큼 집중해서 하겠다. 부상자가 나와서 걱정이지만, 잘 준비해서 홈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결과에 보답 못했다. 홈에서 기쁨을 나누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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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투입 시점에 대해서는 "정협이가 나쁘지 않았다. 지난 경기 보다는 더 준 편이기는 하다. 선수 교체 인원에 대해 생각했다. 그래서 약간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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