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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이날 승점 3점을 얻지 못할 위기였지만 극적으로 승리했다. 전반 20분 부카요 사카의 패스를 받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슈팅이 루턴 타운 골문 구석을 찌르며 앞서 나갔지만,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가브리엘 오쇼의 헤더에 실점해 균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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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팬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아스널 팬들은 라야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밝혔다'라며 비판 의견을 전했는데, 팬들은 "라야는 애런 램스데일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라야가 램스데일보다 나은 골키퍼라고 생각한다면 경기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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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라야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자 "팀에 너무 만족한다"라며 답변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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