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 100만달러에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페디는 30경기에서 180⅓이닝을 던져 20승6패, 평균자책점 2.00, 209탈삼진을 올리며 투수 3관왕을 차지, MVP에 선정됐다.
Advertisement
페디가 2022년에 받은 연봉은 215만달러였다. 이어 올해 한국에서 100만달러를 받았고, 그 7.5배에 해당하는 대우를 받고 2년 만에 메이저리그에 재입성하게 됐다. 화이트삭스는 페디의 KBO리그 한 시즌 활약상만 보고 파격적인 대우를 한 것이다. 평균 750만달러는 올해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평균 연봉 695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페디가 기대 이상의 조건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함에 따라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노리는 이정후의 몸값도 일정 부분 영향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Advertisement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신임 감독은 "우리는 중견수를 볼 수 있는 선수가 있지만,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 좀더 운동신경이 좋고 수비력이 좋았으면 한다"면서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는 우익수에 어울리고 마이클 콘포토와 밋치 해리건은 지명타자 상황에 따라 다른 외야 포지션을 맡을 수 있다. 중앙 수비는 언제나 중요하다. 우리가 열심히 찾고 있는 포지션"이라고 했다. 이정후 및 FA 야수 최대어 코디 벨린저를 염두에 두고 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정후의 가치가 치솟는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