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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에게는 16강 진출이 걸린 중요한 경기다. 현재 조 2위에 이름을 올린 PSG는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패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한다면 16강 진출이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3위와 4위인 뉴캐슬과 AC밀란이 PSG와 승점 2점 차이로 두 팀의 6차전 경기가 한 팀의 승리로 마무리된다면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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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팀에 대해서도 '엔리케는 사실상 누가 출전할지 다 아는 미드필더진으로 도르트문트전에 목숨을 걸고 있다. 마르코 베라티가 떠나고 자이르 에메리가 부상을 당했으며, 루이스도 부재 중이다. 마르퀴뇨스도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 아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은 마누엘 우가르테와 비티냐와 이강인을 반복하는 선택지다'라며 현재 상황 때문에 지난 르아브르전과 비슷한 중원 구성으로 나설 것이라고 점쳤지만, 세 선수 모두 만족스러운 상황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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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PSG는 이강인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한다면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프랑스의 카날 서포터즈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올겨울 경험 많은 미드필더를 원한다. 즉시 전력에 투입될 수 있고, 플레이 시스템에 녹아들 수 있으며, UCL 경험이 있는 미드필더를 PSG가 원한다'고 전하며 미드필더 영입 가능성을 전하기도 했다.
이강인이 다가오는 도르트문트전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한다면 새롭게 영입될 수 있는 미드필더와의 경쟁까지도 걱정해야 할 수 있기에 이번 도르트문트전은 PSG와 이강인 모두에게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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