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연하의 남성과 열애설을 인정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지난 6일 '서정희, 연하의 남성과 열애 중! 남자친구 동치미에서 처음으로 공개할게요'라는 제목의 선공개했다.
이날 MC 최은경은 "서정희 마담이 예전 같으면 신문 1면에 났을 법한 열애설 기사의 주인공이 됐다"라며 "진위 여부를 떠나 박수"라며 축하를 건넸다.
이에 서정희는 "저도 지금 (열애설을)인정해야 하는데"라며 "기분 전혀 안 나쁘다. 나중에 정말 공개하게 되면 '동치미'에서 공개하겠다"라며 약속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예쁘시고"라며 서정희의 미모를 칭찬, 이에 서정희는 "머리가 자라서 그런거 아니냐"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지난 11월 본지 단독을 통해 서정희가 연하의 건축가 A씨와 재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종교와 인테리어 등 비슷한 관심사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현재 연인이자 사업 동반자로,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가는 중이다. 서정희 딸 서동주도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며, 이미 A씨와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또한 지난해 서정희가 유방암 진단을 받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A씨가 옆에서 극진히 간병한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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