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그루가 동료 배우 주원의 쌍둥이 남매를 위한 선물에 감동했다.
한그루는 6일 "애들까지 챙겨주시고 ㅠㅠ 얼굴도 인성도 전부 최고. 감사합니다 오빠"라며 주원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주원은 한그루의 쌍둥이 남매를 위해 예쁜 겨울 겉옷을 선물해준 모습. 이에 한그루는 "얼굴도 인성도 최고다"라고 주원을 치켜세워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해 9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자녀는 한그루가 양육 중이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 중인 한그루는 지난달, 결혼 후 출산과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을 맞닥뜨리게 된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그루는 "애들 크는 것도 놓치기 싫고 육아 욕심 내다가 8년이 흐르고.. 경단녀가 됐다. 말로만 들었는데 너무 실감나고 막막하다. 홀로서기 잘 할 수 있겠지?"라며 경단녀 현실에 막막해했고,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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