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생명나눔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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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헌혈자 급감으로 발생하는 수혈용 혈액 및 응급 혈액 수급을 목표로 임직원과 의과대학생, 실습생, 내원객 등이 참여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매년 주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2월과 6월에 이어서 세 번째다. 특히 참여도가 높아 기간을 기존 1일에서 2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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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은 헌혈 캠페인과 함께 형편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관련기관 및 단체 등과 '헌혈증 모으기'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손오봉 화순전남대병원 사회사업팀장은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장기간 보관도 불가능해 적정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헌혈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헌혈은 '생명나눔 사랑의 실천'이다.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생명나눔의 행사를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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