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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일본에서 뛰던 시절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였지만 1차 영입에 실패했던 다저스는 이번에도 최유력 후보로 변함 없는 애정 공세를 펼치고 있다. 최근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오타니의 철저한 '비밀주의'를 깨고 만남을 인정하는 인터뷰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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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캐나다 토론토의 한 아침 스포츠 프로그램에서 전 다저스 선수인 제리 헤어스턴 주니어와 MC인 시드 시셰이로가 유쾌한 신경전을 펼쳤다. 서로 오타니가 왜 다저스와 토론토로 와야 하는지에 대해 논쟁했고, 이 내용이 미국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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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턴이 "캐나다 세금 때문에 돈이 줄어들 것"이라고 하자 이번에는 시셰이로가 "캐나다의 세금이 높지만,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5번째로 세금을 많이 내는 주"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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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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