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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오타니의 선택에 있어 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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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앞서있어있던 후보는 단연 다저스다. 아시아 선수들이 선호하는 서부 지역, 그것도 캘리포니아를 연고로 한다. 오타니는 에인절스에서 뛰었기 때문에 LA가 친숙하다. 환경적인 면에서 크게 적응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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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8일 'USA투데이'는 "다저스가 오타니와 계약할 강력한 후보라는 매우 뚜렷한 징후가 하나 있다. 다저스가 최근 켈리에게 전화를 걸어 오타니를 위해 등번호 17번 양보를 요청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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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타니가 어떤 팀을 최종 선택할지는 발표가 되기 전까지는 확신할 수 없다. 처음 에인절스와 계약할 때 처럼 반전이 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계약 규모다. 미국 언론에서는 오타니가 북미 스포츠 사상 최고액인 총액 5억~6억달러 수준의 계약을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오타니가 계약을 하기로 결심한 팀이 공개되면, 구체적인 계약 규모도 드러난다. 6억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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