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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한 장의 결혼사진에서 시작된 논란'이라는 글과 함께 천둥, 미미 부부의 결혼 화보 사진이 공개됐는데, 신랑 신부보다 더 화려하게 차려입은 시누이들이 눈길을 끈다. 산다라박과 둘째 박두라미는 옥빛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위치도 신랑신부가 옆에 서있고 시누이들이 가운데 앉아있으며, 신부 미미의 드레스는 심플한데 산다라박 등은 화려한 디테일로 더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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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운데 "산다라 형님과 친함의 정도가 1부터 10까지 중에서 어느 정도냐"라는 질문을 받은 미미는 "1밖에 안된다. 안그래도 지금 너무 친해지고 싶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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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올해 7월, 4년간의 비밀 연애 사실과 함께 내년에 결혼 계획이 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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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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