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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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윤아의 채널 'Oh!윤아'에는 '2023 Winter 오윤아의 겨울 룩북! 보온과 패션 모두 잡을 수 있는 코디법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오윤아는 코트 위에 패딩 조끼를 입으며 "이제 패딩 조끼가 코스랑 믹스 매치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 느낌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게 나온다. 정장 코트나 재킷에 입을 수 있게 나와서 저는 즐겨 입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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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렇게 입는걸) 욕하는 분들도 계시긴 하다. 예전에는 꾸안꾸 스타일로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어도 사람들이 예쁘다고 했는데 지금은 궁티가 난다. 제가 돈이 많아서 (옷들을) 사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민이 스토리가 궁금하셨을 텐데 민이가 그새 많이 컸다. 내년에 18살이다. 저 이제 18살 아들의 엄마다. 어떻게 생각하시냐"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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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민이가 사춘기를 겪고 있다면서 "사춘기는 다 똑같은 거 같다. 엄마를 싫어하나 봐. 왜그러지? 저는 적응을 하고 있는 단계고 새로운 민이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장애 아들 민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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