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축구전문매체 골닷컴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암울한 수비력을 노출했다. 바르셀로나 센터백 로날두 아라우호의 영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실케 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시즌 첫 패배. 그리고 리그 2위를 유지했지만,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특히, 강력했던 수비가 완전히 무너졌다. 김민재와 다요트 우파메카노가 센터백 듀오를 이뤘지만, 속수무책이었다.
Advertisement
세계적 명장 토마스 투헬 감독이 특히 싫어하는 장면이다. 그는 수비의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다. 때문에 강력한 빌드업, 전진 패스 능력보다는 매우 안정적인 센터백을 선호한다. 스리백을 많이 쓰고, 첼시 사령탑 시절 강력한 스리톱으로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일군 바 있다.
Advertisement
이미 지난 경기에서 수비 실수로 골을 헌납했던 김민재는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전반 31분 왼쪽 측면의 공격을 제대로 끊지 못했고, 결국 실점으로 연결됐다.
투헬 감독과 바이에른 뮌헨 스포팅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바르셀로나 센터백 로날두 아라우호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화 통화를 통해 아라우호의 영입을 설득 중이다.
재정난으로 현금이 필요한 바르셀로나는 아라우호를 이적시킬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충분한 비용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
우루과이 출신 올해 24세 아라우호는 1m90이 넘는 키에 강력한 스피드를 지니고 있다. 수비 폭이 넓고 1대1 수비력이 좋다. '제 2의 버질 반 다이크'라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월드클래스 센터백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김민재는 혹사 논란에 시달렸다. 그만큼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자원이 부족했다. 마티스 데 리흐트는 부상으로 그동안 개점휴업. 우파메카노도 부상과 복귀를 반복했다.
벤자멩 파바르(인터 밀란), 루카스 에르난데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났다. 게다가 내년 1월 김민재는 아시안컵에 차출된다. 바이에른 뮌헨 입장에서는 비상이었다.
때문에 그동안 센터백 보강은 김민재의 공백을 대비한 플랜이었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전 완패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그동안 극찬했던 김민재-우파메카노 센터백 듀오에 대해 '암울한 수비력'이라고 평가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