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양정원이 득남 소감을 전했다.
양정원은 10일 "너무 오랜만이죠. 소중한 생명이 찾아오고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생겼어요. 남들에게 보여주는 삶이 아닌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과 아기와 소통하며 지내고 있어요"라고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어 "평생 제 몸을 관리하며 살아왔던 이전과 달리 아이가 생기고 온전히 이 소중한 생명에게 집중하고 있는 제 자신이 많이 어색하고 신기해요"라며 "요즘은 변해가는 몸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고 있어요. 통통한 모습이 부끄러운데 곧 배나오고 살찐 양필라 모습도 용기내어 공개할게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양정원은 만삭 화보 사진도 선보였는데, 양정원은 배만 나왔을 뿐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양정원은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양정원 측은 지난 8일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양정원은 지난 5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3개월 만인 지난 8월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파랑아"라고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양정원의 남편은 국내 유수 기업을 이끄는 재력가 집안의 자제로 알려졌다.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정원은 결혼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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