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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뉴캐슬도 선발 라인업을 밝혔다. 뉴캐슬 역시 부상자가 속출하며 변화를 줬다. 앤서니 고든-알렉산더 이사크-미겔 알미론이 스리톱을 이룬다. 허리진에는 조엘링톤-브루노 기마랑이스-루이스 마일리가 포진한다. 포백은 티노 리브라멘토, 자말 라셀레스, 파비안 사르, 키러언 트리피어가 이룬다. 골문은 부상한 닉 포프 대신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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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일어나선 안될 일이기 때문에 화가 난다"고 말했다. "5연속 무승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우리가 연약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일은 일어나선 안된다. 나는 우리 선수들을 사랑하고, 우리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선 안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토트넘에 부족한 킬러 본능을 어떻게 하면 되찾을 수 있을지에 대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주저하지 않아야 한다. 노력해야 한다. 경기중 그런 상황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그런 상황을 피하지 않느 훈련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빅클럽, 그것도 성공을 거둔 빅클럽에서 뛰려면 그에 걸맞은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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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캡틴 원톱 손흥민의 부상 정도는 팬들과 미디어의 뜨거운 관심사. 소셜미디어를 통해 교체 후 벤치에 앉은 손흥민이 구단 트레이너들에게 둘러싸인 채 통증을 호소하며 얼굴을 감싸쥐는 모습이 퍼져나가면서 팬들의 우려가 확산됐다. 9일 기자회견에 나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부상과 관련 업데이트된 내용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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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현재 토트넘은 최악의 부상 릴레이를 겪고 있다. 부주장이자 토트넘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던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 로메로와 센터백 콤비를 이루는 미키 판더펜이 각각 발목과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으로 재활 중인 가운데 로드리도 벤탄쿠르, 라이언 세세뇽, 마노르 솔로몬 등도 현재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의 출전 여부는 큰 관심을 모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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