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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중심이었다. 왼쪽 날개 손흥민은 충분한 공간을 부여받았다. 손흥민은 다채로운 공격을 펼쳐나갔다. 영리하고 확실했다. 수비가 붙으면 클루세프스키에게 패스를 내주면서 볼 흐름을 살렸다. 동시에 키어런 트리피어와의 일대일 상황을 계속 만들었다. 개인기로 트리피어를 흔들었다. 전반 초반 환상적인 퍼스트 터치에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뉴캐슬의 골문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트리피어는 계속 뒤로 물러설 수 밖에 없었다. 손흥민의 활약에 토트넘 공격은 제대로 맞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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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계속 공격을 이어나갔다. 후반 28분 히샬리송이 나가자 최전방으로 이동했다. 후반 30분 페널티킥을 만들어냈다. 질풍같은 스프린트가 빛났다. 직접 골로 연결하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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