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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순(윤미라)은 딸 이효심과 강태호의 연애를 목격하고 반대에 나섰다. 그는 이효심이 2박 3일 피트니스 센터 MT를 떠나자 수시로 전화를 걸어 방해했다. 이효심과 강태호의 첫키스 역시 이선순의 전화 심부름 때문에 무산됐다. 또 이효심을 집에 데려다 주는 강태호를 보고는 "왜 우리 딸을 데려다 주고 그러냐"고 시비를 걸었고, 이효신에게도 "처신을 어떻게 하고 다니기에 회원이 바래다 주냐. 네 애인이냐. 너 남자 만나냐. 너 날라리로 키우지 않았다"며 막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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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고편에서는 강태민의 마음이 바뀌지 않자 이효심에게 "우리 아들에게 아가씨 사주려고. 얼마면 우리 아들이 힘들고 지칠 때마다 쉬고 올 수 있을까"라고 말하는 장숙향의 모습이 담겨 분노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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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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