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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골든글러브는 3년 연속. 2021년 유격수 부문에서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김혜성은 지난해에는 2루수로 수상해 역대 최초 2루수-유격수 수상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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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11월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에서 주장을 맡으며 금메달과 준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김혜성은 "찾아보니 멋지고 대단한선배님들이 받았다. 계속 야구를 하면서 선배님들을 보면서 배운 걸 초심잃지 않고 배운 걸 하다보니 받은 거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항상 야구장에서 시끌시끌하게 응원해준 히어로즈팬들 덕분에 받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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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259표를 받으며 89.9% 득표율의 김혜성이 받았다.
삼성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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