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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마사타카는 오릭스 버팔로스 출신 '일본의 4번타자'다. 2023시즌을 앞두고 보스턴 레드삭스와 5년 9000만달러(약 1200억원)에 계약했다. 이정후와 같은 좌타 외야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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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는 "이미 리그의 절반 가까운 팀이 우리에게 연락을 취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을 드리자면 우리는 요시다를 데리고 온 사람들이다. 우리는 요시다의 타격 기술이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실제로 그렇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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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는 "이정후는 중견수 프리미엄이 있다. 수비도 잘하고 파워도 갖췄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 K팝을 가져올 것 같다"라며 이정후를 '중견수가 되는 요시다' 레벨로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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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정후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5일 밤 10시부터 내년 1월 4일 아침 7시까지 메이저리그 전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 가능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등이 이정후와 연결됐다.
현지 여러 미디어들은 이정후의 몸값을 연간 최소 1000만달러(약 130억원) 수준으로 평가한다. ESPN은 5년 6300만달러(약 823억원), 메이저리그 트레이드루머스(MTR)는 5년 5000만달러, 디애슬레틱은 4년 5600만달러(약 730억원)로 예상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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