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강소라가 건강하게 둘째 딸을 출산했다.
11일 강소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둘째 아이를 출산한 강소라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딸을 품에 안았고, 이번 딸 출산으로 두 딸의 엄마가 됐다.
앞서 강소라는 지난 10월 '여성조선'의 인터뷰에서 "첫째 때보다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이나 압박감이 없어졌다. 배우로서 공백에 대한 걱정도 전보다는 가볍다"고 밝혔다.
올 초 오랜만에 복귀작에 출연한 강소라는 남편의 배려가 큰 도움이 된다며 "남편이 직업인으로서의 나를 존중해주니까 결국 일하면서 아이에게 생기는 미안한 마음까지 다스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소라는 "둘째 낳고 최대한 복귀를 빨리 하면 좋겠다. 관리하는 노하우가 생겨서 예전보다는 부담이 덜 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강소라는 "육아 콘텐츠 제안도 많이 받을 것 같은데, 생각해본 적 있는가"라는 질문에 "제 일상을 보여드리고 공유하는 건 좋은데 아이가 어느 정도까지 노출되어야 할지 생각 중인 부분이긴 하다.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도 됐으면 물어보기라도 할 텐데, 아직은 의견을 물어볼 수도 없을 정도로 어리다. 좀 더 크면 (아이의) 의견을 물어보고, 그때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윤전일♥' 김보미, 평수 줄여 이사하더니.."짐 버려도 버려도 안 들어가" 멘붕 -
풍자, '전남친 도벽설' 결국 해명 "상황극이었다..300만원은 갚아달라"
- 1.[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2.'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3.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